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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 이 름 : | 아들맘 | 등 록 일 : | 2011/08/22 21:02 | 조 회 : | 5366 |
| 제 목 : | 아이가 자꾸 똥꼬가 아프데요 | ||||
| 질 문 : | 4세때 장염으로 대폭파 설사를 한이후로 배변을 자꾸 참고 피하고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이후로 변비가 생겨 계속 고생했구요.. (혹시 그때 항문에 이상이 생긴건지해서 올려요) 5세때 요충이 생겼는데 2번이나 재발하는동안 제가 항상 늦게 발견하는 통에 항문이 벌겆게 짖무름이 심함이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그당시 요충이 나오기 전부터 똥꼬가 아프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당시 대장항문과에 갔었는데 손가락을 넣어보시고 항문에는 이상이 없고 피부가 짖물러서 아픈거같다고 피부염 연고 발라주라 하셨습니다. 그이후로 6세가 된 지금도 잊을만하면 툭하면 똥꼬가 아프다고 합니다. 똥꼬 안쪽이 아프다고.. 제가 볼때 요충은 없는거 같구요.. 보면 항문속이 벌겆고 축축하게 물에 불어있는 느낌은 있어요.. 왜 자꾸 이런건지.. 항문속에 이상이 생긴건지.(치질, 치루?) 선생님 의견 듣고 싶구요.. 만약 진료를 받는다면 아이인데 어떤 검사를 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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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외과 대장항문클리닉입니다. 설사를 많이 해서 항문이 짓물러서 아플수도 있고, 반대로 변비로 인해 상처가 생겨서(치열) 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 항문수지검사를 하게 됩니다. 문의에 감사드리며, 좋은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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